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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결혼 준비 벡스코에서 열린 W웨딩시티 박람회 다녀온 후기(장단점,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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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서여인입니다!

​ 가취 준비하면 뭐부터 해야할지 막막하잖아요?! 발품 팔며 알아보는 것도 좋지만 웨딩박람회를 통해서 정보를 얻어볼까 하는 와중에 마침 벡스코에서 MBC웨딩박람회가 열리더라구요! 심지어 평소에 눈여겨 봐왔던 W웨딩시티 제휴 업체들이 무진히 참여하는걸 보고 예랑이랑 단걸음에 신청해서 다녀와봤어요! ​ 그래서 이참 포스팅에서는 웨딩 박람회에 다녀온 후기, 장단점 등에 대해 언급 해보려고 해요! ​ ​ ​ ​ ​ ​ 방문 목적 정말 결혼에 대한 정보가 무지한 상태에서 발품팔며 돌아다니기에는 시간이 촉박하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했던지라 원료 수집의 목적으로 웨딩박람회를 신청하게 되었어요.

​ 제가 웨딩홀로 찜해뒀던 국민연금 웨딩홀도 w웨딩 쪽이라 잘 됐다 싶어 고민안하고 바로 신청했어요! ​ 결국 만족하는 부분도, 불만족스러운 부분도 있긴 했지만 웨딩박람회 다녀와서 일사천리로 뭔가 해결되는 느낌이라 목적은 이룬 것 같아요!

​ *박람회 장단점은 포스팅 아래에서 다뤄볼게요! ​ ​ ​ ​ ​ ​ ​ 신청 방법 저는 박람회 일정을 일부로 찾아보진 않았어요. 다른 한편 우연히 인스타에서 w웨딩 박람회가 진행된다는 홍보글을 보고 곧장 예약했어요.

​ *한참 혼구 얘기를 하다보니 알고리즘으로 상관 홍보글을 대단히 추천해주는 느낌이라 자연스럽게 접할 명 있었던 것 같아요. ​ 방문자 이름, 전화번호, 식전 예정일 같은 기본 정보와 박람회 방문 날짜, 방문 시점 등에 대해서 기입하고 폼을 제출하면 예약되는 시스템이었어요.

​ 별도 비용이 들어가는 부분은 없었고 저는 마지막날 2시쯤 박람회에 다녀와서 곧 마지막날, 대미 타임같은 느낌으로 널널하게 보고 왔어요. ​ ​ ​ ​ ​ ​ ​ 각도 방법 박람회장 들어가기 전 등록데스크가 있었고 첩경 사전신청, 현장신청, 웨딩계약자로 나누어지는 듯 싶었어요. 저희는 사전에 신청했기 왜냐하면 원료 확인하고 박람회 안내 도서 1부 받아서 입장할 고갱이 있었습니다. ​ ​ ​ ​ ​ ​ ​ 박람회 구성 예물, 가전, 정장, 가구, 여행, 한복, 드레스, 스튜디오 섹션이 나누어져서 연관 업체들이 상담을 도와주는 형식이었어요. 또한 입구 기준으로 작은 테이블에 w웨딩 플래너들이 부처 경계 쌍씩 상담을 진행중이였어요. ​ 시점 후에는 웨딩 등록데스크에서 신청 정보를 확인하고 웨딩플래너를 지정해 주는데, 지정된 플래너에게 상담을 받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꿀팁] 제가 갔던 박람회는 규모가 작은 편이었던 것 같아요. 항목별로 2~3개 업체가 나왔어서 평균가나 느낌만 알 핵 있는 정도였고, 사전에 원하는 업체가 나오는지 체크하고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 ​ ​ ​ ​ ​ ​ ​ ​ 당시에 방문 시간대를 2시로 신청했지만, 지정받은 플래너가 상담이 길어져서 생각보다 유구히 기다리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어요. 아무래도 대화 진행하면서 궁금한 점이 넉넉히 생기기도 하고 요것조것 물어보다보면 지체될 수양 있게 그리하여 충족히 이해되긴 하더라구요. ​ ​ ​ ​ ​ ​ ​ ​ ​ 그러므로 지연되는 시간동안 입구에 있는 드레스, 스튜디오 샘플도 구경하면서 우리에게 맞는 업체는 어디일지 미리 의견을 나눠보곤 했어요. 예물이나 여행사 등 결부 업체에 상담 받으면서 예산적인 부분에서 다소 구체화할 생목숨 있는 시간도 가지고 여러 정보를 얻을 행복 있었기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았던 것 같아요! ​ [꿀팁]

박람회 가기 전 플래너 지정도 부산웨딩박람회 사전에 되는지 알아보고 가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지정하지 않고 방문했기 그리하여 랜덤으로 지정되었는데 종종 플래너 지정이 되는 곳도 있다 하니, 먼저 알아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 ​ ​ ​ ​ ​ ​ 참가 후기 일하면서 화혼 준비하는게 쉽지가 않잖아요?! 짬내서 알아본다고 해도 뭔가 진도가 안나가는 느낌이었고, 몸소 찾아 다니는 것도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던 상황에서 박람회를 다녀왔을 형편 제한 번에 해결되는 느낌이라 너무나 편했어요. ​ 개인적으로 웨딩플래너의 중요성도 느꼈는데 상담을 진행하면서 웨딩홀, 스튜디오까지 임계 번에 대개 해결되니까 10년 묵은 때가 싹- 씻겨 내려가는 느낌이라 분별력 가볍게 나올 생명 있었어요. ​ 아래의 플래너 상담내용 요약본은 참고용으로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 ​ [웨딩플래너 회화 내용] ​ 웨딩홀 선택 성곡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

상담을 하면서 웨딩홀, 스튜디오, 드레스샵 정도까지도 정해지는 경우도 있고 더불어 예물, 예복, 여행사, 한복 등 다양한 업체가 도절하다 보니 괜찮은 조건이라면 면약 차등 통해서 어떤 번에 해결할 길운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 제휴 업체 비교 가능 심상성 박람회에 가져오는 샘플들은 방문한 사람들을 이목을 사로 잡아야하기 그러니까 업체에서 밀고 있는 대표인 라인, 빛 있는 라인들을 위주로 가지고 오는 경우가 많아요.

그렇다보니 업체를 둘러보며 상담을 받았을 공양 전반적인 느낌을 알 복운 있고, 업체별로 비교가 가능하다 보니 책자 점이 있었어요.

​ 박람회 혜택 박람회 프로모션으로 저렴한 가격에 계약이 가능한 경우도 있고 계약을 했을 끼 요것조것 너무 얹어주는 경우도 있어서 생각보다 저렴하게 진행할 핵 있는 장점이 있어요! 반면 당일 혜택이라는 단어에 속아 넘어가지 않도록 유의하시고, 방문하기 전 항목별로 예산을 고려하며 기준을 세워서 고려해야 하는게 중요해요! ​ 상담만 받아도 받을 행우 있는 사은품

인터뷰 받았을 시절 사은품 쿠폰도 챙겨주기 그렇게 소소하게 요것조것 챙길 행운 있어요.

실지로 예복 상담받으면서 양말받고, 예물 상담받으면서 주얼리 보관함을 받기도 했거든요. 계약하지 않는다고 해도 나갈 뒤란 두손 무겁게 나갈 호운 있답니다.

​ ​ ​ 단점 원조 외의 지출이 생길 비전 UP 상담을 받다보면 참말 수려한 말솜씨로 사람을 홀리기도 하거든요.

그렇게 요것조것 계약하다보면 필요없는 항목도 계약하게 될 복운 있는데 미상비 필요한 사항이 뭔지 사전에 온전히 체크해 두시고 거절하는 용기도 가지고 있어야 해요!

​ 한정된 출석 업체 물길 비교가 어려움 실제 섹션별로 참여한 업체 수가 많은 편은 아니기 왜냐하면 괜찮은 업체인지 비교 하기가 힘들어 지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현장에 어찌 많은 업체들이 참여하는지 사전에 선차 파악하고 신청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평소에 눈여겨보던 업체가 참여하는지도 꼭! 체크해보기! ​ 활동력 소비가 큼 면담 하나만 받아도 진이 빠지는데 경계 코스모스 안에서 여러군데 돌아다니다보면 당일 체력은 거의거의 썼다고 봐도 무방해요..! 질문도 잔뜩 하다보니 물이나 커피는 필수! ​ ​ ​ ​ ​ ​ ​ ​ ​ 참고로 2023년 8월부터 다이렉트 웨딩에서는 w웨딩 결부 거래를 중단한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래요! ​ ​ ​ ​ ​ ​ ​ ​ 이상으로 부산 w웨딩시티 결인 박람회에 몸소 다녀온 후기였습니다! ​ #부산결혼준비 #부산웨딩박람회 #w웨딩시티 #w웨딩시티박람회 #벡스코웨딩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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