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 2. 웨딩박람회 참가&웨딩홀 계약[벡스코 KNN 웨딩박람회][목화웨딩컨벤션(구 목화예식장)]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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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웨딩시티 박람회/벡스코KNN박람회/벡스코BWC박람회/다이렉트결혼준비박람회’가
있는 듯 바깥 다이렉트박람회말고 3개는 어차피 W에서 주최하는거라 같다고 봐도 무방할 듯 나는 예전부터 부산에서는 으뜸 큰 W웨딩 패키지를 할 생각이었기도 하고 박람회 중에서는 벡스코BWC웨딩박람회가 제일 크게 열린다고 해서 1순위로는 BWC, 2순위로 다이렉트에 방문할까 했었는데 아쉽게도 BWC웨딩박람회는 다음달인 12월에 개최되어 늦긴 그렇지만 일단은 사이트에서 전시 신청하기로 함! *사전 신청이 필수는 아니지만 전시 신청을 해두면 플래너가 미리 연계되기 떄문에 방문시 곧 상담이 가능하기에 왠만하면 사전에 신청을 권장함 :) 부산웨딩박람회,BWC웨딩박람회,부산결혼박람회,벡스코웨딩박람회,벡스코결혼박람회,부산웨딩플래너,부산웨딩홀,부산예물,부산한복 www.bwcweddingfair.co.kr BWC웨딩박람회 사이트 들어가서 사전예약신청을 했는데 하루종일 연락이 없어서 다음날에도 재신청하고 남자친구 번호로도 신청하고 했는데 남자친구한테 도로 자네 다음날인가 연락옴 ㅠㅠ 신청인원이 많아서 그런지는 모르겠다만 연락이 안오고 고객센터 같은거도 없으니 잔뜩 곤란쓰… BWC웨딩박람회 사전예약 신청했는데도 연락이 없어 초조하던터에
이제 다음주에 벡스코에 KNN웨딩박람회가 있길래 ‘어차피 거의 같은 W웨딩이니 상관없겠지’ 하면서 KNN도 사전신청 함… 댁 와중에 다이렉트 결혼준비 카페에 가입하면서 플래너가 연계되었는지 다이렉트 플래너가 가장 앞서 연락이 옴! 근데 군 당시에는 참으로 채 수모 계획도 안되었던터라 박람회 방문을 권유하셨지만
계획이 하나도 없어 방문예약을 가교 않았지만 연락해주신 플래너님이 엄청 친절하셨음! BUT, 다이렉트는 광고가 아주 많은 데다가 카페글을 쓰면 포인트를 주는 형식이라 그러다 보니 카페글이 다른 웨딩업체와 비교하면서 타업체들을 안좋게 적은 글이 굉장히 많아 그럼에도 반감이 됨… 그리고 W웨딩과 다이렉트웨딩 교제 중단 안내가 도처 보여서 다이렉트박람회는 무심히 패쓰하기로 함 왜냐 나는 1순위는 목화예식장 2순위가 국민연금 웨딩홀이였는데 2군데가 서기 W웨딩 업체이기에! 더구나 마침내 사전 신청한 곳에서 플래너 전화가 왔는데 BWC에서 온건지 KNN에서 온건지 모르기도 하겠고 플래너님도 즉속 고담 안해주셔서 더욱더 그만 개최되는 KNN웨딩박람회에 방문가능 날짜랑 시간이랑 조율해서 예약함! 그럼 이렇게 명함과 같이 예약날짜랑 시간에 대해서 한번더 안내 카톡이 오고 이녁 뒤로 박람회 방문 전 4일전에 한번더 참석여부를 물으신 최말 웨딩박람회 초대장 링크를 보내주심! —–> 후기
홀계약 여름 전 안백 상담을 들어도 되지만 상담 전 미리감치 본인이 원하는 웨딩홀 조건들을 정하고 가는게 상담시 도움이 된다! 웨딩홀 계약 전 홀투어를 다녀보아도 되고 아니면 요새는 인터넷으로도 대부분 검색 가능하니 검색 ㄱㄱ 홀투어시 통상 보는 조건들은 ‘주차, 뷔페, 보증인원, 위치, 블랙홀&화이트홀, 예식시간’ 등 인데 나의 조건은
- 24년도 하반기(그중에서 유달리 11월X일)
- 목화예식장-벨리스홀, 국민연금예식장-컨벤션홀 (화이트홀)
- 첫타임
- 퍽 비싸지 않은 대여료
- 둥근테이블(교회식 하객석 ㄴㄴ) 였음 더욱이 11월 26일 일요일.
벡스코에서 열린 KNN웨딩박람회를 다녀왔는데 처음에 임장하기 전에는 블로그 포스팅할려고 사진 찍어야지 했는데 입장하자마자 대부분 까먹어서 사진을 못 찍음….ㅠ 근데 KNN웨딩박람회는 생각했던거보다 극히 작아서 따로따로 사진찍고 포스팅할거도 없기도 함ㅎ 상담시간에 맞추어 도착했고 곧 플래너분 만나서 면회 시작했는데 첫번째 질문이 예식날짜 였는데 ‘내년 11월, 12월’로 말씀드리니 먼저 내년 하반기까지 예약이 적잖이 되어서 편시 힘들 서울 있다고 말씀해주심 두번째 질문은 보신 웨딩홀 있냐고 하셨는데 곧바로 목화예식장, 벨리스, 첫타임 이라고 대답함 ㅋㅋ 거기 자리에서 바로 플래너분이 목화로 내년 하반기에 가능한 날짜물어봐주셨는데 꼭꼭 내가 원하던 날짜에 첫타임이 있었음!! 급흥분해서 어서 계약할려다가 중요한 금액을 안들어서 다시 결 가라앉히고 홀대관료를 들었는데 이게 비싼건지 싼건지를 모르겠어서 잠시 고민하다가 12월달 대관료도 물어보았는데 40만원 틀 저렴해져서 지그시 11월 포기하고 12월로 곧 계약함 ㅋㅋ 웨딩홀 계약하면서 스드메 관련해서도 안내해주시는데
W웨딩의 지경 스튜디오 - 루엘, 그사순, 해밀, 비아, 소울브라우즈가 있고
루엘&그사순 / 해밀&비아&소울브라우즈로 가격이 동일함 (+스드메 가격은 비댓에서) 인스타에서 본보기 사진을 참고해서 본인이 인물위주 혹은 배경위주, 아무런 컨셉이 좋은지 생각해보고 고르면 될듯 한데 근래 루엘은 업데이트가 되어 예전보다 한결 이뻐졌다고 하니 인스타로 참고!! 개인적으로 그사순이 내눈에는 젤 이뻤는데 조금이라도 아끼고자 살금살금 해밀, 비아, 소울 중에서 고르기로 함 ㅋㅋ 스튜디오는 어차피 3개 가격이 동일해서 다음주내로 정하기로하고 우선은 계약만 했음 약맹 추후 선금 지불하고 이것저것 카드랑 쿠폰 챙겨주시는거 받고서
팩트 딱히 쓸모있는 것들은 부산웨딩박람회일정 없었음 혼주한복을 보러 이동~ 박람회에서 예물이나 가전, 가구는 안보더라도 혼주한복은 필수이니 보고 아마 했는데 한복업체가 ‘이가경한복’ 한군데 밖에 없었음 ㅠㅠ 근데 홀이랑 스드메 계약까지는 기분좋게 마쳤는데 한복상담 해주시는 분 떄문에 지의 빠짐없이 망침 … 보여주시는 샘플사진도 뭔가 촌스럽고 안이뻐서 마음이 안갔는데 거기에 한술 보다 떠서 유지 비싼걸로 추가금을 유도하는게 너무너무너무 눈에 보였음 어른들은 좋은거+비싼거 해야 있어보인다, 이런거는 맵시 여자 난다, 만져봐라 다르다, 하시는데 만져봐도 모르겠음;;
그러므로 그대로 안하겠다고 일어날려는데 존속 가계약 하라면서 안하면 손해라면서 환불된다면서 휴 거절을 몇번이나 했는지 모르겠네… 면담 버금 최근에 결혼한 친구한테 전화해서 두발 물어봤는데 이가경에서 55% 할인해준다고 하는 금액보다 친구가 한곳이 한층 쌌음;; 가계약 안하고 일어나길 잘한듯 +우리는 플래너 통한 상담만 하고 한복에서도 주차권을 안챙겨주셔서 주차비는 정산하고 왔음 ㅠ 주차권을 받을려면 가전이나 가권 등 서찰 업체 상담하면 챙겨주니 챙기시길~! 홀계약한 김에 벡스코에서 나와서 제대로 목화 웨딩홀 구경하러 갔음 다 나의 독단적인 결정에다가 나는 예전에 지인이 결혼해서 와보았지만
남자친구는 가본적이 하 없대서 아까 보러 감정 ㅎㅎ 이날 예식이 거개 끝나서 그런지 우리말고 둘러보는 한커플 외에는 아무도 없어서 자유롭게 둘러볼 수명 있었음 :) 목화예식장은 벨리스홀(화이트홀)/아모르홀(블랙홀)로
특히나 높은 층고가 장점이 곳이다! 뷔페 보증인원이 150명으로 최소?인 수준이지만 층고가 높아서 덜 답답해 보인달까? 더욱이 연산역 근처기 때문에 대중교통도 편리! 특히나 목화예식장이라 하면 부산에서 어른들이 알아주는데다가 목화에서 결혼하면 잘산다라는 말도 있음! 하지만 단점도 있는데 외부에 있는 커다란 목화나이트 클럽 간판과 주차가 불편… 그나마 우리는 수일 앞시간대라서 다행이지만 목화건물 지하에 주차하지 못하면 건너편의 타워에 주차해야한다는게
하객들한테는 죄송한 점… 거기 외에는 뷔페는 무어 더파티라서 걱정없고! ㅎㅎ 진실 냄새 원픽은 국민연금 웨딩의 컨벤션 홀인데 금액대도 그렇고 앞서 예약이 다 차서 그리고 두번쨰 화이트홀로 고른게 벨리스홀이였음 내가 찍어온 사진에서는 화이트홀이란게 즉금 합부인 느껴지는데 가보면 화이트홀인걸 알 수 있음! 천장에 구멍들은 마음에 안듬… 신부대기실도 보고 이쁘다 했는데 아모르홀 신부대기실 꽃이 우극 이쁘더라 ㅋㅋ 그리고 막상 식진행시에는 조명에 노란불이 들어와서 사실 화이트홀이란거도 크게 와닿지는 않는 듯 ㅠㅠ 화이트홀로 밀고 나갈거라면 이문 점은 목화에서 개연 보완해야될거 같음… 아 더욱이 목화예식장은 특이하게 신부대기실이 2층에 위치해서 계단으로 내려와 버진로드로 입장할 핵심 있는데 나처럼 부끄럼쟁이는 가만히 대번 문에서 입장할거라 딱히 계단은 와닿지 않았음 아모르홀은 블랙홀인데 개인적으로 꽃컨셉은 번지로드랑 신부대기실이랑 아모르홀이 더더욱 마음에 듬 ㅋㅋㅋ 실은 백퍼센트 반드시 마음에 드는건 찾기 힘든 듯 ㅠㅠ 뿐만 아니라 아모르홀이 내가 찾아봤을 때만 해도 교회식 좌석배치라서 후보에서 지웠는데 홀투어를 가보니 벨리스홀이랑 동일하게 둥근테이블로 바뀜! 남자친구는 아모르홀이 더욱 이쁘다고 하는데 안에 들어가서 버진로드를 걸어보니 아모르홀이 전체적으로 미세하고 얼마 좁은 느낌이 있어 벨리스가 나은거 같다고 해줌 ㅋㅋ 뷔페 게약서는 별도로 목화예식장 안내실인 13층에서 작성해야 되는데 다음달 내에만 계약금(총금액에서 10%) 결제 해주면 된다고 하셔서 이달에 카드값이 무지 나와 다음달 초에 또 방문해서 계약금 결제하기로 하고 오늘 일간 끝! 설사 포스팅 읽어보신 뒤 궁금한 사항이나 금액관련 문의는 댓글로 남겨주시면 알려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