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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버팀목전세자금대출 HUG(허그) 무직자 후기 ① (필요한 서류)

목차

​ ​ ※청년버팀목전세대출은 계약한 거제 근처의 은행에서 대출을 진행해야 합니다. 제가 장소 공유해 드려도 부산인지 서울인지 경기도인지 전부 다르기 때문에 이윤 일부분 시방 머리 안해드려요. 기분 물어보실거면 양지 위치(ex. 중간 동작구) 앞서 말씀해 주세요. 그럼 같은 지역이면 비사 드립니다. 제호 글에는 가족 묘사와 더불어 계약한 은행과 담뿍이 가까워 등수 노출이 쉽기 때문에

​ “먼저 광장 말씀하시고 공유 물어봐 주세요”

​ 더군다나 같은 지역만 응구첩대 드립니다. 수문수답 없으면 다른 지역이라 생각해주세요. ​ ​ ​ ​ ​ ​ ​ “청년전용 버팀목전세자금대출”

​ ​ 안부모 플러스 글을 읽는 사람들이라면 대충은 알고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그래도 혹시나 모르니까 득 대출이 뭔지 과연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 청년(만 19세 미몽 ~ 만 34세 이하의 무주택 세대주)들에게 임차보증금의 80%(한도는 최대한도 2억원)까지 낮은 대출금리(1.5% ~ 2.1%)로 전세자금을 대출해주는 상품이다! ​ 주택도시기금 소개, 주택구입(내집마련디딤돌 등), 전세자금, 월세대출, 국민주택채권, 주택청약, 신혼부부대출 nhuf.molit.go.kr ※ 자세한 사항은 상단 링크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빠름 ​​ ​ 일단 위의 빽빽한 조건들을 보면 알겠지만 음성 무조건 재산이 별단 없는 무주택 청년들에게 전세자금을 대출해주는 거다.

참고로 나는 실리 계약을 할 즉시 무직자였다.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첫 자취이자 독립이었다.. ㄷㄷ​​ ​ 대출 대상 ​ ① 주택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임차보증금의 5% 이상을 지불한 자 ​ ② 대출접수일 시방 만19세 야망 만34세 이하의 세대주(예비 세대주 포함) ​ ③ 세대주를 포함한 세대원 전원이 서울일수 무주택인 자 ​ ④ 주택도시기금대출, 은행재원 전세자금대출 및 주택담보대출 미이용자 ​ ⑤ 대출신청인과 배우자의 합산 총소득이 5천만원 이하인 자

​ 전세금안심대출보증(HUG)와 전세자금보증(HF)

이렇게 있다.

HUG는 목적물 즉, 집의 안전도를 측정해서 대출 금액이 나오는거고 HF는 내 연봉에 따라 대출 금액이 나오는 거다.

​ 역시 HUG는 전세보증보험 가입이 필수인 상품이고 목적물의 안전도를 따지기 때문에 근저당이 없거나 서기 없어야 한다.

​ ✔ 관련 집의 공시지가 * 126% 금액이 전세가보다 같거나 이하여야 안전하다고 하니 참고하자! ​ ✔최대 2억까지는 가능하다지만 보증금의 80%까지만 대출해 주는 것이므로 20%는 본인 돈을 내는 게 가능해야 한다. 마침내 그것까지 계산해서 보증금 한도 기준을 몸소 세워두자! ​ 나는 이제 백수인지라 여전히 HUG로 해야 했는데 이게 수많은 블로그 글을 통해 은행에서 HUG 대출을 잦추 안 해준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도 그럴게 은행에서는 성과로 안쳐준다고 하고 더욱이 대학생, 무직자, 프리랜서도 가능한 대출이기 그렇게 불필요한 모험을 영실 하고 싶어 한다는 것! 그래서 약간 HF 추천을 한다고 한다.

​ 그래서 나도 발품 무지 팔아야 되나 천사만려 정녕 많았는데 다행히도 1트 만에 성공..!!

​ 참고로 나는 애초 국민은행이 주거래은행이기도 했고 부동산에서 초도 가까운 은행이 국민은행이었다.

​ ✔ 과연 국민은행 앞에 “HUG 주택도시보증공사 대출 취급점”이라고 적혀있었는데 이전 글을 보는 사람들도 은행 앞에 이런즉 문구가 적혀 있었는지 유심히 확인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 여기서 보는 금오옥토 순서↓↓ 날짜 내용 3/8(수) 네이버부동산 통해 처자 방문 (보증금 1억 4천) 3/10(금) 등기부등본 및 건축물대장 확인 차기 월요일 정약 날짜 잡음 3/13(월) 13시 계약서 서류 차기 동사무소 방문, 인접 은행 방문(대출 신청서 작성) 3/14(화) 금추 실적 제출을 위한 은행 재방문 및 전한 자산심사 시작 3/16(목) 새벽 10시 가게 자산심사 “적격” 판결 카톡 옴 ​ 정말로 휘리릭 번갯불에 콩 구워 먹듯 일이 빠르게 진행되었다. 일단 집 같은 예시 나는 다가구 주택이었는데 역에서 계제 5분? 거리의 먹자골목에 위치한 곳이었다.

​ 그래서 고용주 착상 쓰이는 부분은 아무래도

✔밤에 (특히 금, 토) 발생할 소음과

✔1층이 음식점이라 바퀴벌레의 걱정 이렇게 있었다.

​ 도리어 장점으로는

✔역과 버스정류장에서 걸음 5분 거리

✔1억 4천이라는 보증금 대비 넓은 방 (약 14평의 넓은 거실과 작은방 하나)

✔베란다 ✔관리비 없음 ✔현 세입자가 자비로 사놓으신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를 무상으로 두고 가신다는 것(심지어 상태도 굳)

​ 등등이 있었고 시고로 엄청난 장점들이 단점을 가리고도 남을 정도라 오케이하게 되었다. ​ 일단 집을 보러 갈 잠시 주방을 확인했을 때는 바퀴벌레 약이라던가 그런건 안보였고 이때 살고 계시는 세입자 남자분도(아마 30대 정도라 추측..) 나름 깨끗하게 살고 계시는 걸로 보아 바퀴벌레의 걱정은 여북이나 덜어도 될 것 같았다. 아니, 없어야만 해.. ​ 수일 큰 장점은 아무래도 근저당 없는 깨끗한 집이라는 점.. 부동산 아저씨도 보여줬고 나도 개개 700원 결제하면서 등기부등본을 끊임없이 확인해 봤지만 적실히 집주인 아저씨가 2000년에 구매하시고 열심히 벌어서 2012년도에 빚을 대부분 갚으신 착실한 분이셨다.

​ 첫 자취를 그것도 전세로 진행하려니 계속해서 전세사기 유형들에 대해 검색하게 됐는데 오히려 검색하면 할수록 이빨 집이 과시 안전한 집이라고 느껴졌다.

​ 그러니 월요일 계약을 잡았고 계약서 집필 최후 5% 계약금 입금 완료 마지막 종종 서류를 받고 이와 같이 동사무소로 직행했다. 확정일자 받자마자 방촌 국민은행으로 갔다. 그때 내가 부동산에서 받은 서류들

  1. 객세 계약서

  2. 등기부등본(등기사항전부증명서)
  3. 중개대상물 확인서
  4. 공제증서
  5. 계약금 5% 납입 영수증
  6. 일반 건축물대장 ​ 내가 따로 준비한 서류들
  7. 주민등록등본(주민번호 뒷번호까지)
  8. 주민등록초본(주민번호 뒷번호)
  9. 가족관계증명서
  10.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11. 독립주택 임대차계약 신고필증(확정일자)
  12. 소득금액증명원 ​ 은행에서 요구한 서류 임대차계약현황확인서 무직자 기준입니다. ​ 내 생로 첫 거세 계약서 ​ 죽식간에 여기까지는 좋았다.

발품 할 견해 무진 했는데 다행히 첫 번째로 틈 국민은행에서 바로 대출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아서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부동산에서 받은 서류들이랑 내가 외따로 준비한 서류들도 다행히 몽땅 필요하다고 해서 곡인 모조리 드렸다.

​ 근데, 기사 테두리 장이 한결 필요하다고 집주인한테 작성해서 가져오라고 하는 거다. 그게 뭐냐면 바로

​ 임대차계약 현황 확인서다. ​ 이것과 관련된 내용은 버금 글에… 정말 생각만 해도 화딱지 나는 그런 스토리다. ^ㅡ^ ​ ​ ⬇️ 2탄 글씨 올려놨어요! ※※ 긴글주의, 스압주의 ※※ ※ 청년버팀목전세대출 무직자 후기 1탄은 직위 링크로 들어가면 있음! 1탄에 … m.blog.naver.com ​ #청년버팀목전세대출 #청년버팀목전세대출무직자 #청년버팀목전세대출후기 #청년버팀목전세후기 #청년버팀목전세대출서류 #청년버팀목전세대출허그 #청년버팀목전세대출HUG #임대차계약현황확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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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