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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더듬 치료법들의 고찰 2 ]

목차

< 자부 및 암시 >

 예로부터, 많은 사람들이 말더듬은 자신의 “의지력(will power)”을 훈련시킴으로써 극복될 생령 있는 겨우 나쁜 습관일 뿐이라는 단순한 견해를 가져왔다. 그러므로, 말더듬인들은 더러 “당신에게 잘못된 것은 모 것도 없다. 당신이 그처럼 더듬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혹은 “기운을 내라”와 같은 말을 듣곤 한다.

 유사한 충고(exhortation)들을 그들이 말더듬 양아 중에도 듣는다. 자동-암시(auto-suggestion)라고 하는 기법을 이용하여, 말더듬인들은 말을 더듬지 않으려고하는 여 자신을 확신시키는데 목적을 둔 슬로건을 되풀이하였다.

 아마, 이러한 접근법의 부군 극적인 형식은 19세기와 20세기 초 동안에 일말 유행하였던, 최면(hypnosis)일 것이다. 말더듬인들은 최면 혼수상태(hypnotic trances)에 빠져들었고, 최면 사후 암시(posthypnotic suggestions)를 받아서 그들이 깨어났을 때는 말을 더듬지 않곤 하였다.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처럼, 청중들 앞에서 최면이 실시되던 시대로 거슬러 가보면, 최면은 심지어 때로는 무대에서도 이루어지곤 하였다. 말더듬인들은 당신이 보는 앞에서 적어도 최면을 실시하는 동안은 빨리 유창해지게 될 것이다. 이러한 시범(demonstration)들은 말더듬이 최면에 의해 기적적으로 치료될 핵 있다는 미신(myth)을 조장했을 뿐 아니라, 말더듬은 모든 것이 자신의 마음에 달려있다는 오해(misconception)를 촉진하였다.

 젊은 시절 동안에, 나는 나에게는 모 책임도 요구하지 않고 빠르고 쉬운 치료방법인 최면이라는 방법으로 언젠가는 말더듬을 마술처럼 몰아낼 명맥 있을 것이라는 환상에 집착하였다. 그러나, 실지 최면후 암시들이 수모 특별한 힘을 완전히 가지고 있지 않다. 따라서, 최면의 효 과는 전혀 비현실적이고, 수명이 짧았다.

 암시의 힘이 행동을 변화시키는데 강력한 도구일 중심 있지만, “더듬지 마라”와 최면치료 같은 부적 암시(negative suggestion)는 좋은 것보다 나쁜 작용을 더 굉장히 하는 것 같다. “의지력”을 사용하려는 노력은 우리가 발살바 메커니즘을 활성화시킴으로서 힘을 주려는 시도를 부추길 이운 있고, 이것은 말을 한결 심하게 더듬는 경향성을 만들게 된다.

 보다 더 이로운 접근법은 정적 암시(positive suggestion)를 사용하는 것인데, 예를 들면 유창성과는 무관히 쉽게 말하는 것과 재미있게 말하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정적 암시는 어려움에 대한 예기와 “힘을 주려는” 충동을 감소시킴으로써 발살바-말더듬 사이클의 단계1, 2에 영향을 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말을 억지로 내어 보내려고 시도할 판국 발살바 메커니즘을 덜 활성화시키는 것 같다.

 정적 암시의 효과는 때때로 말더듬인이 특정한 치료사 또 요양 방법을 강력하게 신뢰할 때, 나타난다. 비슷한 현상이 교 치료(faith healing)나 다른 모습 접근법(other spiritual approches)의 경우에도 나타날 수 있다. 예를 들면, 약혹 말더듬인이 자기의 구어가 아무개 상위의 힘에 의해 도움을 받고 있다고 믿는다면, 그는 말하기 상황들에 대하여 두려움을 덜 느끼게 될 것이고, 신체적인 힘에 덜 의지하게 될 것이다.

 불행하게도, 정적 암시는 통상 우리가 수년간에 걸쳐서 축적해 온 구어에 대한 부정적인 많은 기억들을 지우기 힘든 시간을 가진다. 재발이 일어난다는 첫 신호에서, 말더듬인의 믿음이 약화되어질 것이다. 결과적으로, 암시의 힘은 그쪽 자체로 말더듬을 극복하기에는 대단히 충분하기 않다.

< 벌 >

 확신감(persuasion)이 실패할 때, 벌은 으레 아무아무 사람의 행동을 변화시키기 위해 시도하는 곧이어 알려져 있는 방식이다. 슬프게도, 똑같은 일이 말더듬의 경우에도 일어난다. 모든 연령대에 걸쳐서 많은 말더듬인들은 그들의 부모들이나 교사들이 말더듬을 진짜로 떼어내려고 하는 수단으로, 체벌을 받아왔다. 드문 경우이지만, 이러한 유형의 야만적인 행위가 효과가 있었다. 그러나, 그와 같은 매질이 말과 말더듬에 대한 공포를 우극 한결 심하게 하고, 심지어 문제를 악화시키는 것 같다.

 벌은 말더듬인들에게 실시되어 왔던 많은 민가니 치료법들에서 주요한 요소였다. 예를 들면, 말더듬인들은 염소의 배설물, 태운 개구리의 혀, 날달걀, 미네랄 오일, 영여 호의 나쁜 물질들 등을 강제로 삼켜야 했다. 그들은 설사약으로 배변하고, 마늘을 억지로 씹고, 얼음물로 목욕을 하였었다.

 벌의 요소들은 그리고 많은 현대의 진료 양식에서도 존재한다. 환자들은 말을 더듬거나 특정한 말하기 방식을 사용하지 못하는 등의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에 대하여 질책을 받거나 벌을 받는다. 측면 유형의 행동치료는 부적 강화의 형식으로 벌을 사용한다. 말더듬인들은 밝은 빛, 큰 소음, 전기 된불 등을 포함한 다양한 종류의 혐오 자극을 받았다.

< 의료적 및 수술적 치료법들 >

 수 백년 동안, 말더듬을 신체적 내지 신경적 장애로 보아왔고, 다양한 종류의 의료적인 처치들이 제시되었다. 어쩌다가 임자 치료법들은 휴식 치료, 특별한 식이법, 또 “혀를 이완” 시키기 위해 포도주 마시기 등의 많이 무해한 것이었다. 다른 치료법들은 메스꺼운 약을 복용하거나, 방혈, 침술, 초기 쇼크, 말더듬인의 입술에 거머리를 붙임 등의 한층 불쾌한 것들이 있었다.

 그러나 가끔가다 끔직한 조치는 말더듬인의 혀에 있는 것이다. 고대와 중세 동시대 동안에, 말더듬인들의 “혀가 짧다(tongue-tied)”는 설에 근거하여, 여러 의사들이 혀의 소작법(태우는 것), 혀의 신경들을 자르는 것, 설소대(혀 아래의 막)를 자르는 것 등을 주장하였다. 1841년은 혀를 절단하는 기법의 전성기 였는데, 이빨 때는 독일인 생심 Dieffenbach가 혀의 기저부분에 있는 삼각형의 쐐기모양을 절단하는 것으로 유명했다. 수지 수술은 사경 도처에서 요행 백 명색 말더듬인들에게 시술되었고, 고통과 감염 심지어 불휘 등으로 인해서 다행스럽게도 이익금 수술은 중단되었다.

 말할 필요도 없이, 그러한 수꽃술 절차들은 치료적 가치가 오로지 없었다. 만일 일부분 말더듬인들이 초기에는 호된 고시 후에 보다 유창해진 것처럼 보였다면, 그것은 행여나 대단히 고통스러워서 그들의 말에 대한 불안을 일시적으로 잊어 버렸기 때문일 것이다.

 오늘날, 의학은 이놈 관심을 혀로부터 후두와 같은 다른 부위들로 옮겨갔다. 예를 들면, 분야 연구자들은 특정 후두 근육들을 마비시키기 위해 보틀리눔 톡신(botulinum toxin, 식중독에 포함된 보틀리누스 중독과 유사함)을 주사하고 있다. NSP의 1993년 학회에서, Christy Ludlow 박사는 국가 보건 기구(National Institutes of Health)에서 실시한 그와 같은 실험을 설명하였다. 그 독소를 말더듬인의 갑상피열근(thyro-arytenoid muscle, 성대를 내전시키는 기능)에 주입하였다. 몇몇 사례에서는, 편측 후두를 너무 마비시키기 위하여 많은 량을 투여하였다. 거듭 다른 사례에서는 양측의 근육들을 약화시키기 위해 우극 적은 량을 투여하였다.

 주입 최종 몇 개월 동안, 대상자들은 약한 음성을 냈지만, 일반적으로 글로 너무 더듬지는 않았다. 독소의 약효가 다되었을 때, 다시 말더듬이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에 대한 한 씨가지 이유는 마비로 인해 후두가 기류를 막지 못하게 되어, 발살바 조정이 일어날 가능성을 줄였기 때문일 것이다(프리젠테이션이 끝난 후에, 내가 Ludlow박사에게 말하였을 때, 그녀는 갑상피열근의 주입술이 후두에서 일어나는 발살바 조정을 방해하거나 하 약화시키는 것을 인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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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서책 ⌜발살바 말더듬 치료⌟ 권도하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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