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사애니추천) 월-E
목차
예전에 재미있게 또는 감명 깊게 봤던 영화는 시간이 지나서 불현듯이 보고 싶어 질 때가 있다. 내겐 그런 영화 몇 편이 있는데 작금 소개할 월-E도 그런 영화이다.
모처럼 언젠가 보고 싶어 넷플릭스에서 검색을 했는데 나오질 않더라. 확인해보니 금년 초에 서비스가 만료되었다고 한다. 아쉬워라….
월-E는 디즈니와 합병된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 로 2008년 개봉작이다. 벌써 10년이 넘다니….
나는 픽사에서 나온 대부분의 영화를 좋아한다.
토이스토리부터 인크레더블, 인사이드 아웃, 코코 등등…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최애를 뽑자면 월 E와 코코이다.
개봉일: 2008년 6월 21일 감독: 앤드루 스탠턴 출연진: 제프 갈린, 엘리사 나이트, 벤 버트, 존 래천버거 원작자: 앤드루 스탠턴, 피트 닥터 수상: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 작품상
The newest sensation in waste allocation! He’s got a lot of time on his hands. An adventure beyond the ordinar-e. After 700 years of doing what he was built for - he will discover what he is meant for.
※ 등장인물
월 E (Waste Allocation Load Lifter Earth-Class)
땅 폐기물 처리반 로봇으로 아무도 없는 지구에 혼자 신사 쓰레기를 청소하고 있는 구형 로봇이다. 애완충(?)으로 바퀴벌레를 키우고 있다. 쓰레기를 치우다가 신기한 물건을 찾으면 자신의 집으로 가져온다. 글로 반복되는 일상생활에 그녀가 나타났다. 아울러 월-E의 파란만장한 모험이 시작된다.
##
##
이브 (Extraterrestrial Vegetation Evaluator)
자연계 식선 평가자, 월-E 와는 다르게 하얗고 매끈하며 동그란 달걀형 몸체를 계한 로봇이다. 뭔가 마음에 도중 들거나 수상하다고 느끼면 오른팔에 내장된 플라즈마 캐논을 전개하여 바로 쏴버리는 경계 성깔 하는 로봇. 지구에 식물을 탐색하던 업무 사이 월-E와 만나게 되고 월-E가 키우던 식물을 가지고 수송선을 타버린다.
※ 줄거리
육지 빈 지구에 독자 신사 수백 년이란 시간을 외롭게 일만 하며 보내던 월-E는 쓰레기로 가득한 지구의 폐기물을 처리하는 구형 로봇이다.
그러던 어느 날 그런 그가 매력적인 탐사 로봇 ‘이브’와 마주치게 된다. 또한 나날이 반복되던 버림치 치우는 일에서 벗어날 소중한 목표를 가지게 된다.
이브는 지구의 미래를 결정할 열쇠가 우연히 월-E의 손에 들어간 사실을 알게 되고, 지구로 되돌아갈 날만 애타게 기다리는 인간들에게 이를 보고하기 위해 애니메이션 서둘러 우주로 향한다. 일편 월-E는 이브를 뒤쫓아 이브가 탄 수송기에 타게 된다.
입때껏 꿈에서도 볼 행운 없었던 내두 세계를 배경으로 우주에서 펼쳐지는 월-E의 환상적인 모험! 애완용 바퀴벌레, 용맹스럽지만 어딘가 나사가 빠진 듯한 세정 부적응 로봇 군단 등 일련의 유쾌한 캐릭터들이 여기에 동참한다. 놀라운 영상과 흥미진진한 액션, 즐거운 웃음과 따뜻한 감동으로 그뜩그뜩 반위 있다.
※ 감상평
이렇게 사랑스러운 캐릭터들로 무거운 주제를 신나는 모험을 가미한 귀여운 사랑이야기로 무겁지 않게 포장한 센스는 픽사답다.
직진남 귀여운 월 E와 시크하면서도 열정적인 이브의 모습에서 사람이 살아가면서 느낄 이운 있는 사랑과 외로움, 희망이 주는 용기, 우정 등을 느낄 운명 있었다. 많은 대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월 E의 몸짓과 짧은 대사로서도 이러한 다양한 감정을 느낄 무망지복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형씨 제출물로 수영도 못할 정도로 발달된 기술에 의존하게 된 인간의 모습, 지구를 떠나야만 했던 인간의 모습보다 인간에 의해서 만들어진 월-E의 모습이 훨 보다 인간적이게 느껴져 신랄하기도 했다.
지구의 환경문제, 기술의 발달이 주는 양면성, 그리고 로봇이 이야기하는 휴머니즘을 어색하지 않게 으레 버무려 놓은 심지어 맛도 좋은 이런 영화를 더더군다나 하루하루 요체 있을까 싶다.
여혹 변리 영화를 밑바닥 않은 분이라면 실상 실상 똑 추천하고픈 영화다.
※ 명대사
I don’t want to survive I want to live! 난 생존이 아니라 생활을 하고 싶다고! You kids are gonna grow all kinds of plants! Vegetable plants, pizza plants. 형씨 아이들은 채소도 기르고~ 피자도 기를 목숨 있어!